한국교계기사보기

819 논란 속 동성애 퀴어축제…보수단체 반발로 '충돌' 2014.06.11
818 "6·4 선거 민심은 완승·완패 없었다" -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 8 - 야 9 승리... '대통령의 눈물 vs 정권심판론' 절묘한 균형 2014.06.04
817 세월호 참사 정치적 이용에 실망, 유가족들 교회가 진상규명 나서달라 2014.06.04
816 "세월호 관련 부적절 발언 사죄드립니다" - NCCK 목회자 1045명 '1000인 선언' 2014.06.04
815 세월호 참사 50일..유가족들, "그만 울라는 말 상처" 2014.06.04
814 3대째 세습 이어가는 구원파 이단에서 종교사기 단체로 2014.05.21
813 원로목사들 '회초리 기도회' 열고 회개 -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목사들 세월호 참사 반성하며 통렬히 회개 2014.05.21
812 대통령 담화 교계 반응..기대와 우려 2014.05.21
811 "한기총-한교연 10월까지 통합안하면 한기총 탈퇴" 2014.05.21
810 생명안전 위협 행위 신고하세요 - 생명안전고발센터 문 열어 2014.05.21
809 PD수첩 왜곡·과장 법적 대응 교회 반론 거의 반영 안돼 - 사랑의 교회 2014.05.14
808 "세월호 참사, 한국교회도 책임있습니다" 2014.05.14
807 "고맙다, 사랑한다" 지금 말하세요...2014 가정의 달, 청소년을 더 껴안자 2014.05.14
806 "종교계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힘을 불어넣어달라" 2014.05.07
805 "세월호 아픔을 희망으로" - 세월호 참사 회복 위한 한국교회연합 출범키로 2014.05.07
804 교계 원로들, 한기총-한교연 통합 제안 2014.05.07
803 "공공기관 개회기도는 관행" 美 대법원 '합헌' 판결 2014.05.07
802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2014.05.07
801 "세월호 참사 종교계 큰 책임 돈 우상 없애야" 2014.05.07
800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 월드비전, 가정의달 맞아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진행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