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866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참담 그 자체' - 강원도 지역 이재민들 위한 기도와 후원 절실 2019.04.10
186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LA서 별세 - 병원서 폐질환 치료중 "가족들이 임종 지켜" 2019.04.10
1864 교회 청소년 10명 중 4명 "구원 확신 못한다" - 월간 '교회성장' 청소년·사역자 설문 2019.04.03
1863 '2019년 부활절 연합예배' 70개 교단 참여 21일 열려 2019.04.03
1862 전국 40개 신학대학협의회 새 회장에 이정숙 총장 선출 2019.04.03
1861 오정현 목사, 위임식 갖고 새출발 - 오정현 목사, 성도들에게 감사인사...성도들 재헌신 다짐 2019.04.03
1860 미국교회, 한달에 새신자 등록 '1명 미만' - 출석교인 50명 미만 교회가 21%, 100명 미만이 57%...교인증가 교회는 30% 정도 2019.04.03
1859 세기총 대표회장에 美 최낙신 목사 선임 2019.03.27
1858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25일 작곡 콘서트 열려 2019.03.27
1857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1856 배곯는 북한 아이들에 금식해 모은 헌금 전달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본 보였으면" 2019.03.20
1855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은 종교 자유 침해 대표적 사례 - 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서 지적 2019.03.20
1854 한반도 평화위해 흔들리지 말고 기도합시다 2019.03.13
185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96.42% 찬성" - 사랑의교회 10일 공동의회.."압도적 찬성 2003년 위임 적법성 재확인" 주장 ... 사랑의교회 갱신위, "법원의 위임결의무효 판결 정면 위배 행위" 라며 비판 2019.03.13
1852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2019.03.13
1851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2019.03.13
1850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2019.03.13
1849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1848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 한국교회 목회자 양성평등 현주소 2019.02.20
1847 "한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이다..." -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15일 취임식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