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사와 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회 소속 목사 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66.4%는 '대면예배 회복'을 꼽았고, '공동체 의식 강화'가 64.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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