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179 "성경 따라 동성애 용인 못해" ...복음주의 신학자들 선언 2017.04.26
2178 주말 보신각서 '국가 위한 기도회' 개최 - 국가기도성회준비위, 복음통일 예수한국위해 기도 2017.05.03
2177 동성애·이슬람 포교·북핵 위기 한국 사회 각성 위해 뜨겁게 기도 - '대한민국 축복 기도성회' 보신각서 7시간 동안 열려 2017.05.10
2176 병역거부 대체복무 허용 땐 특정 종교집단에 특혜 논란... 교계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 이유 2018.06.27
2175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2018.06.27
2174 유진벨재단, 평양 내 병원에 결핵 진단장비 10대 대여 - 지난달 방북 결과 보고 2018.06.27
2173 "함께 울라"… 이태원의 눈물 닦아줄 성경구절은 2022.11.11
2172 차금법 반대 1인 시위 이영훈 목사 "다수 역차별 피해" "소수 위한 과도한 주장 담겨 문제… 미 결혼존중법, 한국 현실 안맞아" 2022.12.21
2171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2023.01.18
2170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2023.01.18
2169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용한 100년 넘은 성경 2023.03.01
2168 마약 "쉬쉬" 하지 말고 교회가 결핍 채우는 역할을 2023.04.19
2167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2023.09.06
2166 한국에 "노아의 방주" 모형 입항 추진 2023.10.18
2165 10년 뒤 개신교 교인, 한국인구 10%대로 추락 2023.10.18
2164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2023.11.01
2163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2023.12.02
2162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잘못" 전국 신학대 교수 172인, 반박 2013.07.17
2161 교계단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힘쏟아 - '비윤리적인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출범식 가져 2013.07.31
2160 세입자 서민위한 '주거권기독연대'창립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