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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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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난 4년동안도  미연방 보험법(개인보험에서 의무적인 낙태비용 빼기) 무시한 ,  모든 개인 건강 보험 계획에 낙태에 대한 보험 적용이 포함시킬 것을 것을 계속 정책화 왔었습니다. 

지난 12 Pro-Life 트럼프로 인해  Pro-Life  정책으로 돌아갔던 미보건 사회복지부(HHS)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방침을 변경하지 않는 캘리포니아로부터 2 달러를 보류할 것이니,  시민들의 개인 보험에서 자동적으로 낙태비용 세금으로 내게하는것을 정지하라고 강력히 경고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방정부 부서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과하고Lena Gonzalez 상원의원은,  오히려 모든 민간 보험 정책이 무료로 낙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SB-245이라는 발의안을 12월에 도입하고 1월에  제출하였습니다.   무료 무료가 아니라는거 아시죠…?

SB 245 – Health care coverage: abortion services: cost sharing. (2021-2022) 무엇인가?

이법안은 "Abortion Accessibility Act -낙태 접근성 법안" 이라고도 불리며  Lena Gonzalez(민주당  여성 상원)  만들고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 의원장인  Connie Leyva(민주당 여성 상원)   Principle Co-author 했으며 그외  9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co-author  1 22일자로  발의하여 현재 코비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진행중습니다.   

 

 

 

문제점: 
1.  법안은 무분별한 낙태를 공립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에게 권면하는것을 뛰어넘어서,  낙태를 하며 잠시 생각할 양심의 소리를 들을 기회도 없앱니다.

낙태를 할때 내야하는  co-pays deductibles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법안이기때문입니다. 

,  살아있는 태아인간의 생명을 무참하게 죽이면서 그나마 보험을 통해 여성들이 자기 부담금 또는 공제액을내면서 양심의 가책이 잠시생겨서 돌이길수있는 아주 잠깐의 기회마져도,  여성들이 생명에 대한 작은 책임의식을 잠시 갖을수있게 기회마져도 없애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여성들, 특히 겁에 먹고 낙태를 선생님께 권면받고 아이들이 생각자체를 하지 못하게 막는 법안이라고 할수있지요. 

2.   Co-pay  deductible 낙태하는 여성들이 안내면,  누가 대신 내줘야 하겠지요?  

그렇습니다.   낙태를 반대하는 수많은 여성들이 만일 같은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금에 자동적으로 낙태에 들어가는 경비가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오바마케어( Obama Affordable Care Act)  그랬던거와 같이 똑같은 전략을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법안의 제목이 “Cost Sharing”  입니다.   이것은 낙태를 반대할뿐 아니라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시민들에게는 최악입니다.

3.   하나님이 라고 하신것을 그리고 정상이라고 거짓을 추구하는 법안

바이든 정부가 오바마 시절로 돌아가서,   ‘Late-Term  말기 낙태까지 세계적으로 권장하고 지지하는 정책을  대통령 행정명령까지 내린 상태이기에,  이런 발의안이 법안이 된다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우리 자녀들과 젊은 여성들에게까지  (하나님)”  (사탄)” 분별할 분별력을 없애고,  양심에 화인을 맞는 시대를 활짝 열어주는것이기에 절대로 그냥 도덕적인 입장에서만 생각할수없는것입니다.  

 SB 245  발의한 곤잘레스는 "모든 사람은 언제, 어떻게 가정을 꾸릴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받기 위해 돈을 절약하려고 나설 , 파괴적인 스트레스와 엄청난 불확실성을 겪어야 한다면 그것은 상상만해도 가슴 아픈 일이다.  만약 우리 주정부가 진정으로 출산에 대한 자유(reproductive freedom) 수호자이며 선두주자가 되려면, 우리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부터 확실하게 도와줘야 한다." 라고 이발의안의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악이 혼돈되면 이렇게 생각할수있는것인가봅니다. 

 

저희 단체를 비롯하여 많은 캘리포니아 친생명(pro-life) 지도자들은 발의안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그중,  California Family Council 관련 책임자 Greg Burt

" 법안을 옹호하는 사용된 기만적인 표현은, 낙태라는 것이 심각한 건강 상태를 가진 취약한 여성들에 대한 동정심어린 치료처럼 보이게 한다.  하지만 임신은 질병이 아니며,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삶을 끝내버리는 것은 건강관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 대한 나은 생명존중의 많은 해결책들은 낙태때문에 평생을 후회하게 여성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해결책들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 것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중요한 기도제목들은  Tvnext.org  가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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