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목사는 “김의환 목사님은 항상 세계를 가슴에 품고 21세기 세계 선교는 총신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뜨거운 선교 열정을 이어받아 지금 한국이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 됐다. 땅에 떨어져 썩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김의환 목사님의 길을 항상 되새기며 항상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총무 안기정 목사는 고 김의환 목사의 장남인 김삼열 목사(캘리포니아 포모나 소재, 비전마을교회 담임)가 한국에서 하관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8일 입국하면 함께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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