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한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오는 20일 주일부터 완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교계 대표들과 정부 방역 당국이 교회 크기에 따라 예배 인원을 조정하여 대면 예배를 드리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합의 결과는 18일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19일부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대응으로 수도권 교회에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모임과 활동을 금지했다.
출처: 선교신문
전도기사보기
527 | 이단 적색경보… ‘강연’ 내세운 일간지 전면 광고·집회 예고까지 구원파·JMS 은밀하게… 대담하게 | 2023.08.09 |
526 | 요즘 기독교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왜 이렇게 기승을 부리죠? | 2023.08.09 |
525 | <이레 포스터> 당신은 결말을 안다 | 2023.07.26 |
524 | “이단 몰리는 과천 못 참아” 지역 4곳 기독교연합회가 나섰다 | 2023.07.26 |
523 | “주님이 죄인에게 희망 줬다" 우레같은 갈채 속 실로암 떼창 ... 소망교도소 | 2023.07.12 |
522 | <이레 포스터> 기억하라! | 2023.07.12 |
521 | 신천지, 지역언론 매개로 노골적 ‘오픈 포교’ 지역 언론인 초청 기자간담회 갖고 인터넷매체 기자들과 토론회 하고 | 2023.07.12 |
520 | <이레 포스터> 대신속죄 | 2023.06.21 |
519 | <이레 포스터> 안전지대 | 2023.06.07 |
518 | 신문이야 전도지야?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