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한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오는 20일 주일부터 완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교계 대표들과 정부 방역 당국이 교회 크기에 따라 예배 인원을 조정하여 대면 예배를 드리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합의 결과는 18일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19일부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대응으로 수도권 교회에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모임과 활동을 금지했다.
출처: 선교신문
전도기사보기
402 | "북한에 종교·사상의 자유를" 복음통일 금식기도 | 2021.02.10 |
401 | <이레 포스터> 죄를 정결케 하는 일 | 2021.02.10 |
400 | 연합찬양 사역모임 '프레이즈 개더링' 설맞은 고향교회에 특별찬양을 전합니다 | 2021.02.10 |
399 | <이레 포스터> 네가 누구냐 | 2021.01.27 |
398 | 기독청년, 고교 졸업후 교회출석 13%에 불과 | 2021.01.27 |
397 | <이레 포스터> 곧 자리가 | 2021.01.13 |
396 | 요한 계시록... 이단의 단골 사기수단 | 2020.12.30 |
395 | <이레 포스터> 허세 | 2020.12.30 |
394 | <이레 포스터> Merry Christ Jesus | 2020.12.16 |
393 | 비대면 시대 전도 전략 움직이는 복음 광고 | 202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