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 중 3명꼴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견해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보다 절반 가까이 낮게 나타났다.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성인 1028명을 전화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28%가 ‘성경을 하나님의 실제 말씀이고 문자 그대로 봐야 한다’고 답했다.
47%는 ‘성경은 하나님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된 것이지만 성경 전체를 문자 그대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21%는 ‘성경은 사람이 우화나 전설, 역사, 율법을 기록한 것’이라고 했고 4%는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교계기사보기
532 | 진보적인 교회들도 UMC 떠나 | 2021.07.28 |
531 | 코로나 봉쇄령에 불만, 뉴섬 주지사 9월에 소환투표 | 2021.07.14 |
530 | 미국 코로나 최근 사망자 99%가 백신 미접종자 | 2021.07.14 |
529 |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 2021.07.14 |
528 | 美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공원', 바벨탑도 재현한다 | 2021.07.14 |
527 | 2020년 주요 이슈가운데 미국 목사들은 어떤 설교를 했나? ...미국 기독교 강단, 67%선거언급 | 2021.07.14 |
526 | 내슈빌은 침례교 축제, 미국과 한인 남침례회 정기총회 | 2021.06.30 |
525 | "뉴욕에 희망을.." 코로나 특별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 | 2021.06.30 |
524 | '포스트코로나시대와 교회의 미래' 우수도서상 | 2021.06.30 |
523 | 새들백교회 릭워렌목사 후임 목회자 인선작업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