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91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2013.06.12
590 한기총, WCC반대 사절단 파견 결정 2013.06.12
589 국민 대다수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의견은 엇갈려 2013.06.05
588 '대예배' '준비찬송'...문제 있는 예배용어들 - 신학적 문제 있는 예배용어 변경 추진 2013.06.05
587 감리교 감독회장 후보들 정책발표회 첫 격돌 - 감리교 정상화, 개혁, 변화에 한 목소리 2013.06.05
586 한-미 교회, 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 미국 아틀란타에서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개최 2013.05.22
585 한기총, 한교연 단일화 해라 -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두기구 통합해야" 2013.05.22
584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2013.05.22
583 남북통일 염원 크리스천들 한자리서 통일구국기도회 - 6월 6일 올림픽 공원에서 쥬빌리코리아 큰 기도모임 예정 2013.05.15
582 한기총, "윤창중 사건 확대보도, 다른 정치적의도 있어" - 14일 한기총 성명 발표 .. .. 네티즌들 황당 2013.05.15
581 한국교회가 세운 해외 기독교대학 7개국 10곳… 재학생 1만명 육박 2013.05.15
580 영양실조 北주민에게 결핵은 사형선고 - 남북 경색 속 지난 18일 동안 북한 방문한 유진벨 재단 회견, 최근 북주민들 예년과 비교해 큰변화 느낄수 없다고 방북소감 2013.05.08
579 교회 통한 단체 헌혈자 62만 2013.05.01
578 감리교 선거 이르면 7월 실시 2013.05.01
577 교회언론회 '전능신교 경계해야' 2013.05.01
576 한일기독의원연맹 日 우경화 항의 시국선언문 2013.05.01
575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 출범 - 개신교 등 4대 종단 노숙인 지원위한 재정, 분배 창구 일원화 2013.05.01
574 싸이의 노래가 사탄의 음악이라고? - 억지 주장에 가까워…오히려 우상숭배 부추길 수 있어 2013.05.01
573 전쟁반대 염원하며 촛불 든 기독교인 - "한반도가 또다른 전쟁터가 되는 것을 막아주소서" 2013.04.24
572 한반도 긴장 중에도 대북지원 노력은 계속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