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79 나꼼수 성경찬송가 패러디에 교계 "신성모독"으로 강력 규탄 2012.03.21
2378 '빠리의 나비부인'은 소설의 허구...저자 정귀선씨 진실 밝혀 2013.12.31
2377 바람직한 예배 순서와 형식을 조명해 본다 - 한국 개신교회 예배순서는 설교와 성만찬의 조화 아닌 설교중심 · 은사와 경험 강조 2017.06.07
2376 한국기독실업인회, 논산 육군훈련소 첫 대규모 집회 - "청년 세대 위해 기도" 2017.07.26
2375 여러분의 자녀는 동성애의 유혹 앞에 안녕하십니까? 2016.07.13
2374 영락교회 새 담임목사에 신조우 목사 청빙 결의 2017.10.18
2373 박근혜 대통령 한때 목회자 꿈꿨다 - 예장 종합총회 관계자 "계속 교회 성실히 다녔으면 이번 사건 안 터졌을텐데" 2016.11.16
2372 WCC 총회, 2013년 10월 30일 개막 확정 2011.10.05
2371 "많은 사람 구한 아버지,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 이집트 카이로 한인회, 故 제진수 집사 분향소 마련 2014.02.18
2370 한반도 위기, 교회 무엇을 해야 하나 - 강단에서 북한 강경발언 자제하고 평화 선포해야 한다는 지적도 2013.03.13
2369 자선 냄비 종소리 확산 2021.12.08
2368 조국평화통일기원 남북공동기도회 10월 예정 2010.09.09
2367 한기총, “한상렬 목사 평양 발언은 망언” 비판 2010.08.09
2366 기성총회, 광복 76주년 성명 2021.08.11
2365 "정부, 거짓말로 예배의 자유 부당하게 통제"... 900여개 용인지역 교회들 반발 2021.08.11
2364 올해 광복절에 남북 교회는 어떤 기도를 드렸나? 2011.08.17
2363 기독실업인회 15대 회장 김승규 장로 2013.01.23
2362 ‘더 바이블 엑스포’ 27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2010.09.02
2361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윤재철 목사 추대 -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고 선한뜻 위해 합력할것 2019.09.25
2360 예수님 오신 그 낮은 자리로 .........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