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주제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로 정해졌다.
국가조찬기도회측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기도회 주제를 발표했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16일 신길교회에서 열리는 감사예배와 세계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17일 국가조찬기도회, 18일 국제친선조찬기도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국가조찬기도회 측은 기도회가 열리는 새벽 6시 30분,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들도 한마음으로 기도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26 | 배재대·목원대, 통합 위해 손잡아 | 2023.06.21 |
2325 | 팬데믹에도 쑥쑥자란 탈북민 교회 | 2023.06.21 |
2324 |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 2023.06.07 |
2323 |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상 첫 여성목사 대거 배출 | 2023.06.07 |
2322 | "새로운 부흥의 주역"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 2023.06.07 |
2321 | "WCC.NCCK탈퇴"... 재결의한 기감 최대연회 | 2023.05.17 |
2320 | 미자립교회 고려냐, 젊은 목회자에 기회 부여냐 | 2023.05.17 |
2319 | '여자는 잠잠하라' VS '여성안수 허락해 달라' | 2023.05.17 |
2318 |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 미국 선교사가 전한 기독교서 출발" | 2023.05.03 |
2317 |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 202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