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 |
"찬송가 부르며 편안하게..." 이희호 여사 소천
| 2019.06.12 |
1850 |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 2019.03.27 |
1849 |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 2019.02.20 |
1848 |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 2019.02.06 |
1847 |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 2019.01.16 |
1846 |
브런슨 목사 2년만에 풀려나, 해빙기 맞는 美·터키 - 트럼프, 백악관 불러 회견, 에르도안에 감사 표시도
| 2018.10.17 |
1845 |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 2018.09.26 |
1844 |
"교회·학원가 침투 공동 저지" - 7대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성명, 홍보물 제작·법적 대응 공조
| 2015.04.08 |
1843 |
차별금지법 반대 전단 4만장 배포 - 독소조항 반대 기독대책위, 법안 폐해·문제점 등 적시
| 2013.04.03 |
1842 |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 2013.03.06 |
1841 |
CBS크리스천뮤직 페스티벌 성황
| 2012.10.31 |
1840 |
한국 장로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다 - 한경직·옥한흠·하용조·김삼환 4인 조명
| 2012.10.31 |
1839 |
다일공동체, 24년 동안 650만 그릇 대접
| 2012.09.05 |
1838 |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확정
| 2012.09.05 |
1837 |
대북지원단체 '월드비전' 방북 승인
| 2012.08.21 |
1836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안을'
| 2012.08.15 |
1835 |
한교단 다체제의 '장로교 연합총회' 추진
| 2012.08.01 |
1834 |
TV 프로그램 '술'도 추방돼야
| 2012.07.25 |
1833 |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 2012.06.27 |
1832 |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