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77 한가위 情 나눔… 이주민·소외이웃 품는 한국교회 2024.09.22
2476 목사님, 반려동물 장례식 치러도 될까요 2024.09.22
2475 여의도순복음교회 66년만에 첫 여성 명예장로 6명 장립 2024.09.22
2474 서교추·수기총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조전혁 지지” 2024.09.22
2473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운동 동참자 1000명 돌파 2024.09.22
2472 평양대부흥 그날처럼… 10만명의 영적 파도 백사장에 몰아치다. 2024.09.22
2471 올해 주요교단 정기총회 2024.09.05
2470 “동성애는 하나님 창조질서 위반한 죄” 2024.09.05
2469 코로나 이후 사역 회복률 높아… 양극화 심화 2024.09.05
2468 청계산에 울려 퍼진 기도의 함성 “민족과 한국교회 부흥이여 오라” 2024.08.15
2467 한국교회 인기유튜브 ‘찬양영상’휩쓸어 2024.08.15
2466 한교총, 광복 79주년 기념예배 2024.08.15
2465 이단 규정 기준 표준화 2024.08.15
2464 목회자 스트레스 관리법 1위는 “취미생활” 2024.08.15
2463 고령인구 1000만 코앞... 다음세대vs노년목회 교회 고민 커 2024.08.15
2462 전 세계 동성애 쓰나미… 교계 대책 마련 분주 2024.08.15
2461 이단 다락방 탈퇴자 '코람데오 연대' 결성 2024.08.15
2460 “광복의 의미 다시 되새기자” 군목출신 목회자들의 외침 2024.08.15
2459 국민 절반 이상 “종교계 신뢰 못해” 2024.08.15
2458 이타적이고 개방적인 가정 많아져야 우리사회 행복해져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