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지난해 종교방송국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2017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1위가 CBS, 2위가 CTS, 3위가 불교TV 순으로 나타났다.
CBS측은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로드'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 찬양에 충실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호응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046 | “한국, 초기방역 성공했으나 백신은 뒤처져” 백신접종률 2.9% 불과, 뉴욕타임스 "느린 대처" 지적 | 2021.04.21 |
2045 | 한국교회 코로나 대응 평가 "극과 극" | 2021.04.21 |
2044 | 「코로나 19」 1년 캠퍼스 선교단체 현주소 | 2021.04.21 |
2043 | <기독교인은 정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정치과잉 시대, 신앙과 이념의 영합 경계해야 | 2021.04.21 |
2042 |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한국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주일(4일) 사랑의 교회에서 | 2021.04.07 |
2041 |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한국총선 1년만에 뒤바뀐 민심...내로남불 정권에 경고 | 2021.04.07 |
2040 |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박영선 맞대결, 오세훈후보, 여론조사 안철수 꺾고 범보수 단일 후보로 | 2021.03.24 |
2039 | <국민일보, 한국기독교 문화예술 총연합회 공동주최> 신앙시 당선작 최우수상 - 어머니의 무릎... 이경은 | 2021.03.24 |
2038 | 안전한 예배 위한 한국교회 '5가지' 약속 - 한교총, 방역수칙 준수 독려 영상 제작 | 2021.03.24 |
2037 |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 19 공포 치료하고 사회화합 선도하자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