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신천지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교회 등 교회에 침투하는 이단의 실체와 대응법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고신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086 | 서울시교육감 송순재 교수 출마 | 2012.10.31 |
2085 | 「코로나 19」 1년 캠퍼스 선교단체 현주소 | 2021.04.21 |
2084 | 30년 넘은 영화인생, "주님의 동아줄 덕분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 2019.09.25 |
2083 | 언론 보도에서 사라진 부활절 예배 - 한국교회의 책임 | 2013.04.03 |
2082 |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 2024.02.21 |
2081 |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박영선 맞대결, 오세훈후보, 여론조사 안철수 꺾고 범보수 단일 후보로 | 2021.03.24 |
2080 |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 2019.03.13 |
2079 | '신바람 웃음 전도사' 황수관 박사별세 | 2013.01.02 |
2078 | 아이티에 성경 2만 5백부 기증 | 2012.10.10 |
2077 | 강흥복 감독회장, 공식 사퇴의사 밝혀 | 201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