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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전문매체 바른미디어가 제작한 이단 사이비 포스터 5종.



이단 사이비 전문 매체인 바른미디어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에 관한 정보를 담은 포스터 5종을 제작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은 "신천지는 포교방법,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종말론, 통일교는 사업체 등 각 단체의 특징을 한눈에 들여다 볼수 있도록 했다"면서 "교회에 부착해놓기만해도 이단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종의 포스터에는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JMS, 만민중앙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동방번개 등에 관한 특징을 수록했다.


포스터는 2만 원에 판매되며, 수익금 중 일부는 이단 사이비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문의 : 050-655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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