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영화 '바울'이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바울'은 지난 25일 까지 누적 관객수 20만 천 7백 6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는 개봉 첫날부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 '바울'이 상대적으로 상영 횟수가 턱없이 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도 바울의 삶과 복음 전파 과정을 성경을 바탕으로 잘 담아낸 점이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46 | 연예인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황보 씨 초청된 찬양과 간증의 밤 | 2012.08.21 |
2145 |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 19 공포 치료하고 사회화합 선도하자 | 2021.03.10 |
2144 | "이단 피해자, 그들의 이야기" 월간 현대종교 발간 | 2012.07.11 |
2143 | 자선냄비 올해도 사랑 넘쳐 | 2011.01.03 |
2142 | 한기총, 북한 식량보내기 성금 모금 전면 중단 | 2010.12.06 |
2141 |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 2021.05.05 |
2140 | "주의 대로를 건설하자" - 제41차 기독실업인회(CBMC)한국대회 개막 | 2014.08.13 |
2139 | '옥중에서 쓴 성경필사'...CBS한국교회성경필사본전시회에 끊임없는 발길 | 2014.07.09 |
2138 | 100만 기독교인 ‘생명, 희망, 평화를 이루자’ | 2010.08.23 |
2137 | “설교를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