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 |
올해도 음란으로 물든 퀴어축제 불법 난무해도 '팔짱만 낀' 서울시 - 자위도구 음란물 버젓이 판매, 곳곳에서 모금·음주 행위
| 2018.07.18 |
1791 |
대학생들 이어 교수 2204명 "동성애 합법화 개헌안 반대" - "개헌특위의 국민 기만 행위" 1인 시위 등 이어가기로
| 2017.08.16 |
1790 |
"저야말로 적폐" 송길원 목사 사과 - 드럼 등 교회 5적 올려 네티즌들 비판
| 2017.07.12 |
1789 |
개혁연대, "명성교회, 교회 통합 시도 멈춰라" 촉구 - 새노래명성교회 등기부등본 확인...토지와 건물 모두 명성교회 소유
| 2017.03.15 |
1788 |
올해 부활절예배 준비위원회, 교단 연합으로 조직
| 2012.03.07 |
1787 |
한국교회, 100점 만점에 44점
| 2010.12.08 |
1786 |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
| 2010.10.14 |
1785 |
8.15 대성회 계기로 한국교회 변화되길
| 2010.08.16 |
1784 |
올해 국가조찬기도회 7월22일 서울코엑스
| 2010.07.20 |
1783 |
교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발벗고 나서
| 2010.07.20 |
1782 |
8.15대성회 100만 크리스찬이 모인다
| 2010.07.19 |
1781 |
성경번역 15년 내 모든 언어로 완성
| 2010.07.19 |
1780 |
국가조찬기도회를 매월 국가 기도의 날로 하나님의 지혜 구하는 시간 됐으면...
| 2021.01.13 |
1779 |
“정부, 교회 탄압 멈춰 달라”… 기독교침례회
| 2021.01.13 |
1778 |
"젠더 교육, 性 무질서 조장 학부모들은 저항해야" 젠더 문제 포럼에서 대안제시
| 2019.10.09 |
1777 |
<2019 교단총회 결산> 정통성 회복 - 교회의 성결성 집중
| 2019.10.02 |
1776 |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
| 2019.09.18 |
1775 |
신학대 강사 설자리 더 좁아져 - 강사 처우 개선 위해 지난달 1일 시행
| 2019.09.18 |
1774 |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 기도문> 정체된 美·北대화의 물꼬가 트이게 하소서 !
| 2019.09.04 |
1773 |
일본교회 대표들 "경제 보복은 부당" - 서울 찾아 한·일 시국기도회
| 201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