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남학생인권조례 폐기와 경남교육감 사퇴를 촉구했다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는 “사실상 학내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최종 목표는 젠더 평등, 동성애 조장 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생각을 개조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사법제도가 있음에도 조례를 만들어 학교에 인권옹호관을 두겠다는 것은 사실상 인권경찰을 학교에 둬 교사를 감시하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86 |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감사와 회개와 통일을 생각합니다 | 2022.08.06 |
2185 | 한국 주요교단 총회 소식 | 2012.09.19 |
2184 |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 2020.12.02 |
2183 | 대한성서공회, 코로나19에도 해외에 성서 352만부 지원 | 2020.12.02 |
2182 | <국민일보, 한국기독교 문화예술 총연합회 공동주최> 신앙시 당선작 최우수상 - 어머니의 무릎... 이경은 | 2021.03.24 |
2181 |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 2013.02.13 |
2180 | 전병욱 목사, "지금 교회로 돌아갈 수 없다" | 2010.11.08 |
2179 |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정부 상대 소송 | 2021.02.24 |
2178 | 한국 일간지 지난 6년간 종교보도 현황 분석 | 2010.07.20 |
2177 | 대한민국의 슬픈 숫자 '36.5명'...자살공화국 오명 벗어나려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역할 필요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