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인들도 신학과 교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가 있다.
신학과 교리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갖게 되는 신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학자들과 교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다.
예장고신 유사기독교연구소장인 최병규 목사(사이트 운영자)는 “인터넷 상에서 지식검색도 많이 하지만, 때로는 더 선명한 지식을 제공받기 위해선 그래도 각 분야에서 전공한 교수라든지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사이트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크리스찬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