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전개
8월 1일부터 이어지는 이슬람의 금식 기도 기간 라마단에 맞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전개된다.
예수전도단은 이슬람 라마단 기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이 무슬림에게 전해지길 기도하는 운동을 다음달 한 달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은 전세계 2천만 명, 우리나라는 10만 명 정도가 동참하고 있다.
예수전도단은 이슬람 관련 정보와 기도제목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크리스천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241 | 기민당 창당대회 김충립 대표 선출 | 2011.09.21 |
240 | 장로교 총회에서 '한 교단 다 체제' | 2011.09.21 |
239 | 라이즈업코리아 18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려 | 2011.09.21 |
238 | 기독교 정당 필요한가? | 2011.09.14 |
237 | 기독NGO, 총회 금권선거 감시활동 | 2011.09.14 |
236 | 세계복음주의동맹 2014년 한국총회 | 2011.09.14 |
235 | 한기총, 길자연 회장 법원서 인준 | 2011.09.14 |
234 | 조선족 여성 3인, 한국교회 장로되다 | 2011.09.07 |
233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후보자 5명으로 압축 | 2011.09.07 |
232 | 교인은 1%대 증가, 목사는 3%대 증가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