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대통령때에  시작된 "동성애 자랑의 달" 이 6월만 되면 축하 행사들이 많아지는데  이제는 "진보 자랑의 달" 로 진보되면서 공산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설립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Black Lives Matter (BLM) , Antifa 와 반미,  반 자유민주주의 세력들과 손잡은 Flag 들이 자랑스럽게 펄럭이는 6월입니다. 

2021년 동성애 자랑의 달을 축하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아래처럼 동성애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의 (트랜스젠더) 스토리, 너희들의 리더쉽,  너희는 감동자체야삭제) 하나님이 널 사랑하셔.  네가 뭘했든, 지금 계속 하고 있든,  앞으로 할것까지

성경은 바이든 대통령과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 히 10:26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엡 4:18-19

하나님이 만일 "죄"를 사랑하셨다면,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 죽게까지 하지 않으셨을겁니다.  

하나님은 알면서도 똑같은 죄를 계속 "선"이라고 말하고 그 죄를 지으라고 하신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일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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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 Queen Story Hours (DQSH) 는 정치적 운동으로 퍼져나가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유행 문화입니다.   DQSH 는 캘리포니아, 뉴욕과 같은 Deep Blue States뿐 아니라 달라스, 어스틴 등 텍사스까지 이미 들어간 문화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러 나타나는 이들은,   남자스트립술집 같은데서 일하는 남자들이 대부분미며  정신적으로 불안한 이들도 많습니다

 

미전역적으로 다시금 점점 늘어나는 Drag Queen Story Hours 여러분 자녀들을 보호하세요!

 

"Drag The Kids To Pride 여장하는 소년들 자랑심"을 부추기는 변태적 행사장

여기는 어디일까요?  

샌프란시스코가 아닙니다. 

달라스입니다. 

"Family and Kids Friendly Event" 라는 제목이 무색할만큼  4살, 5살에서 10살 미만의 어린 남자와 여자 아이들에게 분장을 시키고 댄스홀을 걷게 만들고 어른들도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춤들을 어린아이들 앞에서 춥니다.  

 쇼의 진행자는 어린 아이들을 무대 위로 나오게 하기 위해 이렇게 외칩니다.

"여왕님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나요? 내가 선택한 여왕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다섯명에게 있습니다!     Queens와 어울리고 모든 연령대의 손님에게 적합한 이 독특한 프라이드 경험을 즐기십시요!"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여장을 한 남자들(주로 strip dancer들)의 무릎 위에 앉혀진 채로 쇼가 진행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여는 LGBTQ 운동가들은 대놓고 "나이에 상관없이 태어나자마자 갓난아기라도 이런 행사가 모든 연령에게 적합하다" 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어른과 함께 음란한 춤을 추는 댄서에게 팁을 주게 가르칩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아동 학대 라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다행히 텍사스 주지사가 긴급히 의원들을 소집하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안을 만들고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vnext.org 에서 읽으시고 올바른 정보로 자녀들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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