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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알아야..... 

2015년 동성결혼(Same-Sex Marriage) 이 미 대법원을 통해 통과되기까지 정치적으로 수많은 동성애 로비스트들의 업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 로비스틀의 업적이 성공할수있기까지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정치적 권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 전대통령과 그 행정부 였지요.   
오바마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정체성 정치"와 "성정체성 혁명"을 미전역뿐 아니라 글로벌리 성공리 이끌어간 사람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오바마와 그 행정부가 있었던 백악관은 동성애 로비스틀, 전략가들이 매일 가득차있었습니다.      
그 당시 백악관에서 최초 동성커플의 프로포즈를 공공연히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죠. 
또한, 미국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 트랜스 젠더들을 인사(Human Resources)과 와 신앙자문카운슬에 뽑았죠.  
사회적으로는 가장 먼저 공립학교에  투입되고 문화, 엔터테이먼트, 동성애 교육에 부모의 간섭을 받지 못하게 부모 권리를 차단시키는 "차별금지법"을 정책화 시키는 등등....
오바마의 "정체성 정치" 와 "정체성 혁명" 이후 10년째, 오바마로부터 "정체성 혁명" 바톤을 이어받은 바이든 대통령과 그 행정부는 미국을 어디로 데리고 가려는 것일까요?    
우리 자녀들과 가정, 교회는 안전할가요??   
 미국은 지금 어디에 서있나?    
윗사진은 지난 Mother's Day 에  Calvin Klein은 모든 어머니들을 축하한다면서 임신한 남자도 "mother" 일수 있다는 광고를 내어 수많은 비판과 소수의 칭찬을 받은 캘빈 클래인(CK) 의 광고 사진중 하나입니다.         
 윗 캘비 클래인 사진의 임신한 주인공은, 남성처럼 보이는 여성입니다.   
남성 홀몬제를 많이 맞고 겉으로는 남성처럼 보이는것에 성공한 "트랜스젠더" 이지요.   
그러나, 여성의 몸 아래수술은 하지 않았기에  생물학적으로는 여성(sex) 입니다.   
그는 이름도 남자처럼 베르토 베테로 바꾼 브라질 출신의 트랜스젠더 리얼리티 TV 스타인데, 이번에 CK 의 "Mother's Day" 속옷 광고를 위해  채용된 사람입니다. 
1. 우상화 되어가는 "트렌스젠더리즘, 동성애, 진보 운동"!!! 
차세대 정신과 육체에까지 극히 위험한 생리적 몸을 바꾸는 "악" 을 Celebrate 하는 차세대들의 Trend(유행)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반기독교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법안들이 바로 그 사실성을 입증하고도 남습니다.
캘빈 클라인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때부터 옷브랜드 회사에서 정치적 회사로 변해가며 동성애 지지, 트랜스 지지, 낙태 지지뿐 아니라 상당한 재정적 후원까지 이런 운동(movement, activism) 에 동참해 왔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단체 Tvnext  역시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하나님의 법에 정면대적 하는 가치관을 고수(insist)하는 회사에 주지 말라고 보이컷 해오고 있습니다.
2. 6월은 LGBTQ+++ Pride Month (동성애 자랑의 달) 에서 진보된 Progressive Pride Month (진보 자랑의 달)의 깃발을 높이 올리다!! 
오바마때 시작된 "동성애 자랑의 달" 이 6월만 되면 축하 행사들이 많아지는데  
이제는 "진보 자랑의 달" 로 진보되면서 공산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설립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Black Lives Matter (BLM) , Antifa 와 반미,  반자유민주주의 세력들과 손잡은 Flag 들이 자랑스럽게 펄럭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6월입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도록 뒷작업을 위한 수많은 악법들이 나올때마다 많은 사람들은 잠시 걱정할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로지 "정치"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수롭지 않은거처럼 보인 것들이 미국의 지금 우리 실제 생활터전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상화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이런 반기독교 진보운동가들은 여기서 끝낼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영적 전쟁에 기도와 믿음을 행동에 취할 생명의 용사들이 일어나야 할때입니다.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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