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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여 미연방 법무부 장관자리에 앉게 된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은 지난 14일 FBI에 "학교 관계자와 교사를 향한 폭력적인 위협- violent threats against school officials and teachers."에 대해 다룰 것을 요구하여하 한다는 협박성 메모를 발부하여 자녀들을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CRT(Critical Race Theory - 비판적 인종 이론) 로 부터 보호하려는 미전역의 깨어있는 학부모들의 심장에 더 불만 지르는 현상을일으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비민주주의적이고 학부모들을 자녀들로부터  divide 하는 법무부장관의 언행!  

법무장관의 이번 조치는 올해 급증하기 시작한  사회공산주의에 뿌리를 근거한 대표적인 '사회 불평등 인식(WOKE)'  이라는 새롭게 탄생한 사회 문화 이념과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 줄임말: CRT)"에 대한 학습을 부추기거나 의무화 교육을 실행하는 학교들과 학교 이사회에반대하는 수많은 학부모들을 향한 매우 불공정하고 비민주주의적인 행동이 명백하다는 지적이 계속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안좋은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폭스뉴스(Fox News)가 갈랜드 법무장관의 사위가  '문화적으로 대응하는 훈련(culturally responsive training)'과 비판적 인종 이론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학교 이사회들과 협력해서 홍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진 'Panorama Educa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라고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확인까지 된 상태입니다.

갈랜드 법무장관의 사위와  얽혀 있는 공립 학교 프로그램사업 금전 특혜 

비영리 교육 감시 단체인 Parents Defending Education에 따르면, 파노라마는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들에서 "사회적, 정서적 학습" 감시를 수행하기 위해 18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여 학생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Parents Defending Education의 조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Asra Nomani는 트위터를 통해 Galland 장관 과의 연결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트위터를 통해 나누었습니다.

주요 주목할 점은, 페어팩스 카운티 (Fairfax County) 공립학교들이  지금 아이들을 건강한 교육을 하는 교육터전이 아니라,  학생들을 피부색깔로 나뉘고 서로 질투하고 그래서 미워하고 또는 자신이 백인으로 태어난것을 증오하며 죄책감을 느껴 자살충동까지 갖게하는 "비판적 인종 이론- CRT"와 거짓 "반인종차별- Anti race discrimination"에 대한 논쟁의 전쟁터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학부모들이 매우 반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이들을 공산주의 뿌리를 가진 이념과 사상의 노예로 만들수없다는것이 정신있는 학부모들의 당연한 고려이며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싸우는것 

위협으로 인한 수사의 대상은 오히려 따로 있다?

갈랜드의 메모는,  학부모들을 "Domestic Terrorist - 국내 테러리스트들"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학부모들의 실제 증거도 없이 "범죄 행위의 증가"라고 적는등 모호한 언급으로 메모를 공개되었습니다.  

그의 메모에는, 비판적 인종 이론(CRT) 홍보자들이 오히려 학부모들과 대중에게 위협을 가한 사례가 더 많았다는 사실은 한개도 지적 하지 않고있습니다.

지난 7 월에 버지니아 주 PTA의 Michellite Communications 부사장 겸 Fairfax County NAACP의 초대 부사장은 매우 진보성향이 짙은 사람으로 알려진 부사장으로, CRT 를 찬성하는   군중들에게 소리치며 다음과 같이 선동했습니다.

"이 글러먹은 부류의 사람들을 우리는 마땅히 거부해야한다. 그들은 반교육, 반교사, 반평등, 반역사, 반인종적 인지, 반기회, 반도움, 반다양성, 반플랫폼, 반과학, 반변화 요원, 반사회적 정의, 반보건관리, 반노동자, 반LGBTQ++ , 반보건관리, 반노동자, 반환경, 반포용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Let them die. 

Don't let these uncomfortable people deter us from our bold march forward.

"그들을 죽게 내버려 두자. 이렇게 우리에게 불편함을 야기하는 자들이 우리의 당당한 전진적 행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호에서 계속,  또는 Tvnext.org 에 가셔서 보실수있습니다.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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