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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아주 사악한 AB101이 캘리포니아 교육청 의회 공청회에서 두번 다 통과 !

앞으로의 법정 전쟁, 우리에게달렸다!  

자녀들에게 맑시즘(공산주의) 사상을 "사회정의와 문화" 로 왜곡시키고 고등학교 졸업을 위한 의무적인 도구로 사용하게 하는 악법 AB 101-Ethnic Studies Model Curriculum (ESMC-민족 문화 모델 커리큘럼)의 실체를 꼭 알고 널리 알려주세요! 

법명:  AB101-Pupil instruction: high school graduation requirements: ethnic studies.(2021-2022) 

발의안 발제자들:  캘리포니아 LGBTQ  의회 의원들포함한 민주당의원들: Medina, Cristina Garcia, Low, Ramos, and Weber와 Durazo.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의무화 시키려는 자녀들의 교과서로 선택된  Ethnic Studies Model Curriculum(ESMC- 다민족 문화 모델 커리큘럼 ), 무엇이 지독하게 심각한 문제인가?   

참고로, ESMC는 지난 4년동안 수많은 논쟁이 있어왔을정도로 법명과 달리 평범한 민족 문화수업이 절대로 아니라는것을 커리큘럼을 직접 읽어본 저희단체나 저희와 동역하는 미국단체들은 증언해줄수있습니다.   

법명은 멋지지만,   양의 탈을 쓴 이리처럼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목표삼은 발의안! 

900여장에서 읽은 수많은 문제들을 다 나열을 해드려도 읽으시기 불편하실까봐  중요한 포인트만 정리하여  몇개 적습니다.    

1.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의 역사는 온세계에 큰 기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완전히 뿌리채 없애버리고자, 미국의 역사와  Founding Fathers 들까지  악한자들로 모함하고 왜곡하여 미국건립자체, 미국의 역사를 없애고 다른것으로 대처 하려고함.

2.  ESMC 의 기본틀은 기초부터 매우 편협적인 정치적 사상들, 특히 맑시즘 공산주의 사상들이 곳곳에 은연히 자연스럽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듯이 "사회정의"로 둔갑하여 아이들을 세뇌시킬수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무서운 사실!   

마치 히틀러가 공립학교를 장악하고 학생들에게 히틀러 사상을 주입하여 학생 전투자들을 만드는거와 같다고 생각해도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 

3.  학습적이고 자유로운 논쟁을 통한 배움이 아닌, 반기독교/반미 커리큘럼.  

주정부가 만든 틀에 마추어서 가야만 고등학교 졸업을 할수있도록 의무화 시키게 함.  

4.  발의안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의 전략:  특정 단체들,  무리들 (동성애&트랜스 인권단체들/낙태기업/글로버 기업/BLM 같은 사회주의 정치운동단체들 등에게 더 많은 권력과 자금을 대기 위해  정의로와 보이는 '인종차별' '인권차별' 등등의 단어들을 사용하여 시민들을 기만. 

이들의 목적은 진정한 사회정의를 구성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을 자극시키고 세뇌시켜서 '사회파괴' '가정파괴' '종교(특정종교) 파괴'가 마치 사회정의인거처럼  교묘하게 '인종차별, 인권보호'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정치화  하는 내용들이 교과서 내용들 900장 사이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     

5.   최악은 다민족의 종교들을 문화와 민족연구의 부분으로 배우고 존중한다는 명목아래Aztek (아즈텍)의 인신제사 및 신생아 제사같은거까지도 문화의 일부가 될수있다고 가르치며 아이들과 주문 기도까지 하게 하며  이런 행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미화시킨다는 사실.

그외도 너~~~~무 많지만, 줄입니다.  

다음세대의 영혼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과 훔치고자 하는 자들의 전쟁터의 모습- 공청회들에서 일어난일은 무엇인가?   

1. 지난 3월  18일  California State Board of Education (캘리포니아 교육청 의회) 에서 첫번째 공청회에서 거의 8시간동안의 찬반 논쟁이 이었는데,  민주당이 장악한 교육청의회는  반대가 거의 3배였는데도 11-0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주정부 교육청 의회 공청회에서 Earth  Mother -땅의 신에게 주문 기도라니!      

캘리포니아의 최초  Native American 의원으로 뽑혔던 James Ramos(민주당) 가 나와서 공청희 기도를 (마치 샤만 종교처럼) 했습니다. 

공청회 의회의 대표(민주당)가   AB101 을 찬성하는 이유를 얘기하라고 하자,   민주당 소속의 James Ramos 는 다시 나와서 Native Indian 들의 영혼을 달래는 EARTH  MOTHER (땅의 신) 을 부르며chanting (주문, 주술 )으로 기도했는데,  그기도가 끝나자  의회의 대표는 말하길,   "얼마나 아름다운 또 다른 문화와 그 문화의 신을 아이들이 배우고 존중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 기대가 된다" 라고 하자  공화당 의원 두명을 제외한 나머지 민주당 교육청 의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모습을 보였습니다.  

2.  두번째 공청회는 4월 7일 개최했으나 예상했던데로 반기독교 성향이 짙은 민주당의원들로 뭉쳐진 교육위원회 공청회는 반대의 목소리가 찬성보다 훨씬 더 많아지자, 겨우 10분만 듣고 시간이 없다고 Session을 자른후 무작정 통과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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